백수의 일상

 

 

 

앗농하세요?

졸업해서 당분간 백수입니다. 

익숙한 위치로 돌아왔습니다.

 

 

 

근 한달간 근황..

별거 없고요 살이 좀 찐 기분입니다

일이 없으니까 얼굴에 기름기가 돎

 

백수 된 김에 소비도 줄여야하니 강제 다이어트 고 합니다

연초에 설정했던 미니멀리즘 실천 목표는 계속되는 중

 

작년엔 6월까지 쌀쌀하더니 올해는 갑자기 기온이 치솟아서 이제 27-28도까지 오르네용... 적응안됨

 

 

 

 

재외선거 다녀온날 공휴일이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다시 집에 옴

 

 

 

어떤 친구가 드레스덴 근교에 있는 마이쎈이라는 작은 도시를 추천해서 다녀온 적이 있었음

도자기 박물관이 정말 잘 되어있어서 당일치기 여행으로 추천...

 

 

흠 진짜 별거 없네 올해는 오스턴 연휴에도 어디 가질 못했기 때문에 ㅋㅋ;;;

대신 스타듀밸리 업데이트는 열심히 즐기고 있음

 

 

 

 

-끝-